LaTeX 레이텍

2009/11/03 13:16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좀 편집증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쌈빡한 자료를 봐도 그대로 두질 못한다.

비록 내용에는 별반 차이가 없을지라도.. 하다못해 글꼴이라도 바꿔서 꼭 내식대로 정리를 해 둬야 마음의 평안을 얻는.. 변태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

ms word나 hwp같은 걸로 시도해보았으나, 불편하고 어려웠다. 글꼴, 페이지, 그림, 주석....
게다가 내 스킬이 부족한 탓에 문서가 아름답지 않다.
워드프로세서 버전이 달라지면 편집한게 날아가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접하게 된 TeX는 완벽에 가깝다.. 아니, 완벽하다.

한번 생산해낸 문서는 뷰어가 뭐든지간에 항상 같은 모양새를 한다.

편의성... 친한사람에게는 친절하다.

아직 테스트를 위한 설치도 못해본 상태이다. 많은 배포본이 있어서 선택하는것부터 쉽지 않다.


당분간 즐거울것 같다.

AIKIDO ?

2009/08/31 11:41
AIKIDO라 함은 합기도(合氣道)의 일본식 발음이다.

현재 한국에 알려져 있는 합기도의 원류는 일본의 대동류합기유술이며, 타격 및 관절기 위주의 기술이 많다고 알고 있다. (자세히 모른다-_-;;)

초심자가 봤을 때, 아이키도는 한국 합기도의 관절기와  얼핏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그 내력은 완전히 다르다. (물론 조금만 알고 본다면 겉보기만!! 비슷해 보인다는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자세한 내력은 잊은지 오래이나, 상표권의 문제로 인해 이름이 아이키도가 된 걸로 알고 있고, 그런 이유로 다른 사람이 '넌 무슨 운동을 하니?' 하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상당히 난처하다.

처음에는 운동이 아닌 무도이며, 아이키도라는 이름이다라고 말하고, 이름에 관한 내력을 설명했으나, 合氣에 대한 설명은 타 무도와 대동소이한 편이고, 그 개념을 몸으로 설명해주기에는 스스로의 수련이 매우 부족한터라,

잘못하다간 알려져 있는 것들과 별로 다를것 없는 무도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어, 깊은 설명을 하지 않는다.

하긴.. 연무동영상이라고 있는 것들을 보면 던지는 사람은 움직이지도 않아 보이는데 사람들이 오바하면서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나도 처음엔 못믿었으니,,..

한가지 확실한건 그 동영상들은 거짓이 아니다. 내가 당해봐서 안다-_-;


직접 겪어보면 그 헐리웃액션처럼 보이는 것들이 마법도 거짓도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처음부터 뽐뿌가 온건 아니다.

국가기관에 일하면서 복지카드라는게 나왔는데, 그것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 없었다.

그나마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게 관련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었고, 정말 하나하나 다 뒤적거리다가 발견한게 이거다.


Mintpad MID(Moblie Internet Device) 인지 아닌지 모호한 기계다.

비록 win CE를 운영체제로 사용해 개방성에서 gp2x(명텐도)와 차이를 보이고 있긴하지만 뭐.. 있는 기능만 사용하면 되지.

얼마전에 스팀청소기를 선물해준 형꺼랑 내꺼랑 질렀다. 언제쯤이나 오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팩을 이용하면 차에서도 ㄷ ㄷ ㄷ

안녕 인사불성. 좋은주인을 만났으니 100만쯤은 달려주길 바래.

"四不像"아 반가워. 있는힘껏 부려먹어주마.



인사불성은 바이크

"四不像"은 차.

뭔가 실감이 안남.

이번 글은 관련자료가 없다.-_-; 단지 소설에 가까운 허구일 뿐이다.


처음. 

MB예찬.

MB는 똑똑하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뭐든지 휘두를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다.

난 법과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다만, 현재까지 그가 추진한 내용 딱 세가지는 안다.


의료보험 민영화, 미국산 쇠고기 수입결정, 미디어법 통과

멋지지 않는가?

1. 미디어법으로 언론을 장악한다. 어차피 대부분의 언론들이란 정부의 개니까.. 세종류쯤의 신문, 두종류쯤의 공중파는 손쓸 필요도 없다. 문제는 인터넷이지만 헛소리 지껄이는 것들은 다 잡아 쳐 넣으면 된다. 누가 막을 것인가. 내가 The One 인데.

2. 쇠고기를 수입한다. 민간에서 광우병 어쩌고 하지만 문제없다. 여론조사를 4대강 및 기타 공기업 민영화로 배불리 먹여둔 놈들에게 하고 그 결과를 언론에 뿌리면 그뿐이다. 누군가가 딴지를 건다? 프로그램 없애면 된다. 

ps. 히틀러가 나치정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힘은 숫자놀음이다. 선거직전 히틀러는 나치당원을 한 도시에 모아놓고 투표를 했고 그 결과는 지지율이 90%이상 이었다. 이 통계를 발표하자 다른 도시에서도 아.. 나치당은 좋은덴가보다.. 하고 생각했고, 결과는 낙승이었다.. 허허.. 요새 MB 지지율이 30%를 넘는다길래..대체 누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지 약간 궁금해진다.

3. 의료보험 민영화로. 일부 부유층의 수입을 늘림과 동시에 일반인들은 병원에 안보낸다. 만약만약만약만약만약 그들중 누군가가 운없게도 광우병따위에 걸려도 걱정없다. 병원비는 비싸니까 그들은 오지 않는다. 어쩌다 한개 걸린다?? 그건 무조건 자연발생한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언론은 내편이므로. 그것은 신의 영역이므로 난 모르는 일이다. 게다가 난 그때는 대통령도 아니거든 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위의 1. 2. 3.번은 단지 소설일 뿐이다. 


자 다시 돌아와서 쇠고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요새 한우값 엄청나게 비싸졌다. 왜 뜬금없이 한우얘기냐고? 보면 안다.
원인은 미국산 쇠고기때문에 불안해서 한우를 먹겠다는 소비심리..가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근데 한우전문점. 매출이 늘었나? 어쪘든 음식점의 고기값도 올랐지만 그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원산지에서 한우를 사가는 값이 더욱더 뛰었다. 소를 사가는 사람은?? 당연히 서울등 도시의 대형 한우전문점들이다. 내가 소키우는 사람 하나를 아는데 올해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인가땜에 원산지표시하는 법이 철저해져서 일부 판매점에서 더이상 실수로(응?) 다른고기가 섞이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쇠고기는 오래전부터 먹었고, 광우병 발생한지는 꽤 됐고, 원산지표시는 올해부터 철저해졌다. 

.....이미 우린 먹었다. 

위에서 한 얘기는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다른 겅로 자세히 알지 못해서 할말이 없다.


제목에 대한 결론

먹고 안먹고는 선택이 아니다. 어쩔수 없이 먹게 되어 있다.


ps.1 

주절주절 길게 써놓긴 했으나, 누군가가 나쁜놈이라는 내용은 절대 아니다. 

말하자면... 사회현상일 뿐이다. 예전부터 쭈욱쭉 있어온...

원래가 인간이란.. 사회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ps. 2 

그래도 난 쇠고기 안먹을꺼다.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정치적인가?

일단. 밝혀야 할 내용은 이 글은 '뇌'가 있어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절대 절대 절대 정치적인 견해는 아니라는 것이다.

저작권에 대한 사항은?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국회도서관의 자료를 읽고 쓴 글이므로 그곳의 자료를 함께 올리고 싶으나, 모 의원께서 만드신 본인도 헷깔려하는 어떤 법에 관해 검색사이트에서 친절하게도 알려준 내용이 

more..


이러한 고로, 형사상의 책임을 지기에는 본인을 믿고 사시는 부모님께 누가 될 판이라. 검색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링크와, 자료에 대한 요약만을 본인이 재구성하여 올리기 때문에 표절은 될지언정 도용은 아니라 판단한다.

먼저 관련 자료부터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6571246 출처는 네이버
이 글은 원문과 함께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 



두번째 시작.

주제 2 인간광우병의 발병 및 안전대책... 에 관하여.

2페이지
광우병 및 인간광우병의 발생빈도 에서..
올해까지(2008년 7월) 확인된 사망자수 미국 3명

참고로..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미국이란 나라는 훌륭한 의료보험유사제도가 있어 치매환자에 대한 후생지원이 좋다고 한다. 치매발생 환자의 경우 사망할시까지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비용은 보험에서 부담한다. 자기돈이 안든다는 것이다...얼마나 훌륭한 제도인가~!! 단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환자가 사망시 절대! 부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전에 사체도 인간이었으며 시신에 칼을 대는 행위 자체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부검을 하지 않으면 광우병검출이 가능했던가?? 응?
.

이하 글의 내용을 보면. 전염성을 가진 인간광우병은 제대로 방역만 한다면 차단이 가능하고, 또한 자연발생적인 인간광우병이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결론은?

글쎄.. 알아서 생각해보자. 미국의 인간광우병 발병률에 관해 관련자료에서 설명한 통계가 타당성이 있을지..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 정치적인가?

일단. 밝혀야 할 내용은 이 글은 '뇌'가 있어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절대 절대 절대 정치적인 견해는 아니라는 것이다.

저작권에 대한 사항은?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국회도서관의 자료를 읽고 쓴 글이므로 그곳의 자료를 함께 올리고 싶으나, 모 의원께서 만드신 본인도 헷깔려하는 어떤 법에 관해 검색사이트에서 친절하게도 알려준 내용이

more..


이러한 고로, 형사상의 책임을 지기에는 본인을 믿고 사시는 부모님께 누가 될 판이라. 검색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링크와, 자료에 대한 요약만을 본인이 재구성하여 올리기 때문에 표절은 될지언정 도용은 아니라 판단한다.

먼저 관련 자료부터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6571246 출처는 네이버
이 글은 원문과 함께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



시작.

아까부터 말한 국회도서관의 자료란 2008년 7월 9일(수) 열시부터 진행된 세미나자료이며,
제목은 '미국산 쇠고기, 과연 인간광우병에 위험한가?' 이다. 주최는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이다.


동물프리온질병의 실체. 라는 발표내용

3페이지
인간광우병(vCJD)은 광우병이 오염된 감염소 유래부위를 섭취

8페이지
프리온질병은 오염된 변형프리온을 입으로 먹은 후 편도 또는 회장을 통하여 체내에 흡수되어 뇌로 이동

9페이지
전파방법은 변형프리온으로 오염된 물질(예: 육골분)을 먹어야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12페이지
특정위험물질(SRM)
회장, 편도
척수, 척주?(배근신경졀)
뇌, 두개골, 눈

10페이지
프리온 질병이 위험한 이유
일단 감염되면 동물이 100% 사망
잠복기가 길고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검사가 불가능
정상적인 병원체를 죽이는 조건으로는 죽이지 못함

16페이지
미국산쇠고기안정성확보절차
도축검사
특정위험물질 제거
수입검역.

요약해보자면
 인간광우병(vCJD)이란 사람이 광우병에 걸린 소의 프리온이 함유된 특정위험물질(SRM) 을 먹어야만 감염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프리온질병에 감염, 아니 오염되게 되면 100% 사망, 동물이 죽어야지만 검사가 가능 등등이다.

중요한 것은 미국소는 도축검사시 조금이라도 위험한 것은 철저히 폐기하도록 '절차상 규정'되어 있고, 특정위험물질은 반드시 제거하도록 되어 있으며, 수입시 SRM 혼입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 아니 아직까지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저리도 철저하게 검역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할 때 철저하게 검사한다니. 안전하지 않을 까닭이 있을까?

보통 사람이 하는 일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리는 없겠지만, 저렇게 몇단계로 위험을 차단하니, 그 위험한 '확률'은 극히 낮아진다.

누군가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이라고 말한다. 난 가끔 로또를 하지만 1등에 당첨된 적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 나는 안전하다. 뭐.. 매주 몇명씩 1등이 나오고 있는 모양이지만 그건 당첨자가 운이 좋은 탓이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한가지..  위에서 본 자료는 2008년 7월 자료이다. 당시에는 프리온이 SRM에서만 검출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같은해의 뉴스자료를 검색해보면 근육(내가 좋아하는 꽃등심등)에서도 프리온이 검출되었다.. 고 나와 있는것을 꿈에서 본 적이 있다. 꿈에서!!!!!


참고..

상당수의 화장품, 상당수의 의약품, 상당수의 라면스프... 에 또 뭐가 있나.. 이런걸 만들 때 소고기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 귀찮아.. 2부에서 계속

Wall paper

2009/08/04 15:55
http://www.background-wallpapers.com/download/cats/black-cat-head/1280+x+1024/767/12945

현재 쓰고 있는 바탕화면..

아무것도 없는게 마음에 들어...

[잡담] Customizing

2009/07/28 11:03
Customizing 《자기 취미에 맞도록 설정을 바꾸다》

이 개념을 생각해낸 것은 오래 전의 일이다.

초등학교 3학년(?) 여름에 빤쓰만 입고 쭈쭈바를 빨면서 선풍기앞에 퍼질러 누워있을 때였다.

당시 우리집 선풍기는 최신식 한X 회사의 모델로 기억하는데 그놈은 정지버튼과 초미풍, 미풍, 양풍, 강풍, 이렇게 네단계의 바람세기가 있었다.

뭐 별건 아니다. 미풍에서는 덥고 양풍은 바람이 너무 강했다. 누워서 스륵 잠이 들었다가 바람조절하러 일어나는 과정을 반복하다가 대체 왜 중간단계가 없는거냐고 짜증을 내면서 차라리 바람세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다이얼로 만들어주지. 하고 생각했고. 내가 기억하는 한은 그 일이 Customizing에 대해 생각한 최초의 사건(?)이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변신필통인가? 하는게 있었다. 필통한개에 허접한 플라스틱 버튼 5개인가 있었고, 각각의 버튼을 누르면 지우개가 튀어나온다던지, 연필깎이가 나온다던지 하는 것이다. (잠깐 이미지 구해보려고 네이버 뒤적거렸으나 실패.)

당시에는 그야말로 엄청난 유행이었으나 가격이 비싸서 깨끗한 옷을 입은 얼굴 허연 부잣집 애들이나 가지고 다녔던 필통이고 당시 어렸었던 우리를은 그 필통이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 반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_-; 나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버튼을 몇번 눌러본 뒤, 이거 뭐야 쓸데없이.. 이딴걸 어따써~ 하면서 두꺼운 종이에 시트지로 코팅-_-;한 나만의 필통을 만들어 가지고 다녔고, 이게 내가 했던 최초의 커스터마이징으로 기억한다.

여담이지만 시트지로 만든 내 필통은 후에 대유행을 했고 변신필통을 가지고 다니던 애들에게 재수없단 소리 좀 들었다-_-;;;;;;



DIY(Do It Yourself~)

세월이 지나 DIY란 용어를 알게 되었다. 14년 전쯤에 컴퓨터 잡지 부록으로 준 데비안 리눅스를 설치하면서 알게 된 말인데 당시 리눅스를 사용하던 사람 사이에서 대유행-_-? 이었다. 당시에 그 말을 이해하기로는 "니 알아서 해" 라는 말로 문제가 발생시 도와줄 수 없으니 스스로 해결하라는 말 + 알아서 잘 하다보면 아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정도였다. 이전 글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당시에는 혼자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터라 그냥저냥 넘어갔었다.

여담이지만 이 DIY 란 용어는 나중에 집안에 있는 가구(furniture)를 스스로 디자인해서 만든다고 컨셉으로 들어본 적이 있다.



프랭클린플래너, 바인더, 북아트

대학교때 싼쵸라는 친구가 성경책비슷한 걸 매일 들고 다녔다. 무지 친한 친구여서 서로 모르는것 빼고 다 아는 사이였는데 유독 그 성경책 비슷한 건 공개하지 않는 것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건 프랭클린 플래너였고, 그 친구놈의 권유(?)로 사용하게 되었다. 플래너나 튼실하게 쓸 것이지 괜히 바인더에 꽂혀서는 맨날 판매점이나 들여다보고 않아있다가 북아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북아트로 바인더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되어 그날로 재료를 질러서 만들어보다가, 점점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이제는 지갑, 카드지갑, 등등을 만든다. 물론 효율은 엄청 떨어진다. 재료비가 완제품값을 초과할 때도 있다. 시간은 엄청 많이 걸린다. 그래도 내가 원한 디자인대로 필요한 만큼의 용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윈도우 바탕화면

초반에 밝혔어야 했지만, 난 깔끔한 걸 좋아한다. 윈도우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없는걸 좋아한다. 다른 건 어찌어찌 되는데 휴지통만은 아무래도 없어지지 않았다. 나중에 없애는 방법을 알아내긴 해서 없앴으나 .... 찜찜했다. 단지 보이지 않게만 했을 뿐이므로...

윈도우에 대해 좀 더 알아가다 보니, 내부적으로 쓸데없는게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났다. 가뜩이나 머신 성능도 구린데.. 좀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다시 리눅스로.

지금은 없어진 알짜 리눅스란게 있다. 우분투로 갈아탔다.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했다. 윈도우로는 불가능했던 여러가지 (간단한)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다. 최소한 커널컴파일은 할수 있었다. 허나 프로그램 언어를 알아야 하는 등 너무 공부할 게 많았다.



Gentoo

프로그램 언어를 알 필요 없이 거의 모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예 시작부터 필요한 기능만 넣고 빼고 해서 설치할 수 있었다.(엔드유저조차도!!) 현재까지 아는 바로는 이 시스템이 최소한의 지식으로 가장 유연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쯤에서 정착..



......

처음 글쓰기 시작할때 컨셉은 "난 물건에 쓸데없이 기능 많은건 싫어"였는데 하다보니 또 젠투얘기가 나왔네-_-;

귀찮으므로 다음에 다시..
이게 언제적 사진이더냐..

훼이스 리모델링 하기 전이니까 21살쯤 이구나. 9년전이네.


무슨 반항끼가 그리 넘쳐서 이러고 다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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